조선왕릉 이모저모

무덤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전 세계

'관광 및 축제'

무덤이라는 이유로 정적이기만 한 장소가 아니라, 무덤을 배경으로 한 축제를 즐기기도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영화 ‘코코’의 전반적인 내용으로 담긴 멕시코의 ‘죽은 자의 날’뿐만 아니라, 인도의 타지마할, 파리 카타콤 등의 세계적인 축제들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조선의 역사를 담고 있는 왕릉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한국에서 진행되는 ‘조선왕릉문화제‘에 대해 알아볼까요?

세계의 유산

'조선의 역사'

조선왕릉은 뛰어난 자연경관 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멀리 산들로 둘러싸인 이상적인 자리를 선택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신들의 정원’으로 불리기도 하며,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탁월한 보편적 가치, 완전성, 진정성을 지니고 있는 왕릉의 가치를 되새겨볼까요?

망자의 혼령을 지켜주는

능침 공간의 석조물

왕릉을 지키는 ‘석상‘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러 석호, 석마 등의 동물 형상의 석상들 이외에도, 다양한 석조물들이 왕릉을 함께 지키고 있습니다. 그 중 각자의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는 혼유석, 장명등과 동물 석상과 함께 무덤을 보호하는 문석인, 무석인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산 자와 죽은 자가 만나는 공간

'제향 공간'

능역은 성과 속의 위계질서 체계를 반영하는 성스러운 공간으로, 능침공간 –제향공간 - 진입공간 들 세 곳으로 나뉩니다. 그 중 산 자와 죽은 자가 만나는 ‘제향공간’의 각 상설들의 의미를 알아볼까요?

같지만 다른 왕릉

'왕릉의 형태'

왕의 무덤이라고 다 같은 모양이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능역에 설치되는 시설물은 입지와 주변 산세에 따라 규모와 자리가 정해지는데요. 이와 같은 환경 친화적 자연관을 기반으로 조성된 조선왕릉의 봉분은 그 형태나 방식에 따로 크게 6가지의 유형으로 구분되는데, 각 봉분의 형태에 따른 명칭을 알아볼까요?

작지만 강한 상징

'잡상'

영화의 명대사이기도 한 '어이가 없네'와 비슷한 의미로 쓰이는 '어처구니가 없다'에서 '어처구니'는 '잡상'을 뜻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궁궐이나 왕릉에서 작지만 강한 상징인 잡상은 왕이 머무는 곳의 지붕 위에 늘 존재하는데, 특히 조선왕릉의 각 정자각에 있는 잡상에 대해 각 명칭과 그 의의를 알아볼까요?

왕릉의 영원한 호위무사

동물 석상의 의미

당대 최고의 예술과 기술을 집약하여 조성된 조선왕릉은, 그 자체로 역사적 변화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왕릉의 중심인 능침을 둘러싸고 있는 석물들은 시대별로 미의식과 문화의식, 예술관 등을 대변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능을 보호하기 위해 세운 다양한 석상들 중, 능을 수호하는 수호신으로 불리는 동물석상에 대해 알아볼까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

조선의 역사가 잠들어있는 조선왕릉, 그 중 '동구릉'은 여행서적 『국내여행 버킷리스트 101_경기도편』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조선왕조의 9개의 왕릉은 물론, 광활한 대지와 울창한 숲이 있는 동구릉에 대해 알아볼까요? 일상에서 휴식으로, 이번 주는 동구릉에서 쉬어가요!

산자와 죽은 자가 만나는 '신들의 정원'

조선 왕릉 속 풍수지리

영화 '명당'에도 소재로 나오듯이 풍수지리는 조선에서 성리학만큼 중요한 학문이였는데요. 기록을 보면 조선 순조 때까지 풍수는 과거 시험의 한 과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조선시대 명당으로 알려진 조선왕릉 속 풍수지리에 대하여 알아볼까요?